(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김흥국의 강호동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흥국은 김경식과 함께 JTBC '아는형님'의 '정신승리 대전'에 출연해 강호동, 민경훈, 서장훈, 김희철, 김영철, 이수근, 이상민과 스타를 평가하는 업앤다운(UP&DOWN)을 했다.

이날 김흥국은 강호동을 자신보다 아래라고 평가했다. 강호동은 "사전 인터뷰에서 인간 강호동을 싫어한다고 하셨다"고 묻자, 김흥국이 "싫어합니다" 단호했고, 김희철이 "저희와 모두 같은 생각이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에 대해 김흥국은 "강호동은 씨름 장사 출신으로 방송 쪽에 와서 연예인을 다 죽인 사람. 그래서 싫어한다"며 "사건 하나 없었으면 혼자 방송 다 했을 것"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흥국은 현재 성추문 의혹에도 휘말린 상태다. 지난 3월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김흥국을 강간·준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김흥국 측도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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