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 사진=모하메드 살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모하메드 살라 사진=모하메드 살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모하메드 살라가 AS로마를 상대로 2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이에 살라가 주목받고 있다.

살라는 1992년생으로 아프리카 이집트 출신 축구선수다. 만 25세로 젊은 나이이다.

2010년 자국 프로축구 리그에서 프로 데뷔했다. 

한편, 살라는 2011년부터 이집트 국가대표로 57경기 출장, 33골을 넣었다.

issuenews@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