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출연한 ‘키스 먼저 할까요’ 종영, 눈길을 끌고있다.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의 특별한 어른 멜로가 따뜻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마지막까지 빛났다.

이와 함께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김선아는 종영 시즌에 맞춰 화기애애한 인증샷을 다수 게재해 눈길을 끈다.

김선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셀카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소멸할것 같은 작은 얼굴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선아는 '보고시뿌', '본방사수' 등 다양한 해시태그를 적어 마지막까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선아는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완벽 동안 미모로 주목받았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 제작 SM C&C) 최종회에서 안순진(김선아 분)과 손무한(감우성 분)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를 맞이하는 한 마디 ‘굿모닝’ 인사와 함께 가슴 뭉클한 엔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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