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홍지민이 학생 같은 동안 외모의 남편으로 인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2015년 1월 14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 출연한 홍지민은 "결혼 9년만에 임신해 현재 7개월인데 요즘 신랑이 너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호르몬이 바뀌어 그런지 요즘에는 목이 빠져라 신랑만 쫓아다닌다. 신랑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2006년 남편과 만나 결혼한 홍지민은 남편의 얼굴이 공개되자 "장안의 화제죠? 너무 잘생겼죠? 나보다 1살 많은 오빠다"며 웃었다.

한편 홍지민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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