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사진=클라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클라라 사진=클라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프로야구가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른 가운데 '원조 시구 여신'으로 사랑 받은 클라라가 재조명되고 있다.

클라라는 과거 시구자로 등장해 몸매가 드러나는 유니폼으로 주목 받았다. 

클라라는 당시 프로야구 경기에서 흰색 레깅스와 하이킥 포즈로 '시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배꼽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유니폼 상의와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줄무늬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포수 양의지와 사인을 주고 받은뒤 멋진 몸매를 부각 시키는 요염한 S라인 자세로 멋진 시구로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당시 너무 야하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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