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린포스트] 미세먼지 곳곳 ‘나쁨’ 일교차 큰 봄날
[날씨는 그린포스트] 미세먼지 곳곳 ‘나쁨’ 일교차 큰 봄날
  • 서창완 기자
  • 승인 2018.04.1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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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곳곳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나타나겠다. (픽사베이) 2018.4.19/그린포스트코리아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곳곳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나타나겠다. (픽사베이) 2018.4.19/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19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전북·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기상청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면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오르겠다”고 전망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서울, 일부 경기 및 강원영동, 경북내륙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화재예방 노력이 필요하다.

전국 주요지역의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7도 △부산 영상 12도 △광주 영상 7도 △대구 영상 9도 △대전 영상 6도 △강릉 영상 14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20도 △부산 영상 21도 △광주 영상 25도 △대구 영상 27도 △대전 영상 22도 △강릉 영상 26도 등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아침에는 복사냉각이 강해 아침 기온이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강원영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에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황사가 발원하였으나 발원량이 적다”면서 “서풍을 따라 주로 중국 북동지방과 북한 상공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eotive@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