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성민, "여자 다섯을 상대하는 것도 거뜬하다" 발언 재조명
설성민, "여자 다섯을 상대하는 것도 거뜬하다" 발언 재조명
  • 이재훈
  • 승인 2018.04.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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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민 사진=EBS '비밀의 교정' 캡처
설성민 사진=EBS '비밀의 교정' 캡처

설성민이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설성민 대표가 지난 2월 사기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설 대표는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과거 설성민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설성민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 1998년 뮤지컬 ''명성황후'' 오디션에 응모해 세자 역할로 뽑혔다.

중·고등학생 연극배우가 드문 대학로에서 희소성과 실력을 함께 인정받으며 성장했고 이를 바탕으로 스크린에도 진출했다.

또한 '파이브 걸즈 맥시멈'에서 고급 멤버십바 파이브 걸즈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5명의 개성 강한 여자들과 살아가는 여리고 순수한 남자 수완으로 변신한 설성민은 인터뷰를 통해 "이젠 여자가 무섭지 않다"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는 "여자 5명을 혼자 상대하다시피하는 역이다 보니 처음엔 부담이 상당했다. 더욱이 남자영화만 줄곧 해온 상태여서 더 어색했다"며 "이제는 여자 다섯을 상대하는 것도 거뜬하다. 여자로 안보여서 문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난해 초 마마크리에이티브를 설립한 설성민 대표는 연예계 기획자로 변신해 연예계 관심을 모았다. 마마크리에이티브는 예능투자ㆍ제작ㆍ광고대행에 이어서 마마 레코드 설립까지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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