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퍼스널 쇼퍼' 영화 스틸
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퍼스널 쇼퍼' 영화 스틸

영화 '퍼스널 쇼퍼'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6년 칸영화제에서 감독상 수상과 함께 찬사와 논쟁을 함께 불러 일으킨 화제작 '퍼스널 쇼퍼'(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첫 단독 주연을 맡으며 주목 받았다.

이에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금색의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의 그녀는 가슴골이 깊게 파진 원피스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퍼스널 쇼퍼'는 영혼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모린(크리스틴 스튜어트 분)이 의문의 존재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다룬 영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패닉 룸'(2002), '트와일라잇'(2008), '이클립스'(2010),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2014), '카페 소사이어티'(2016)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배우로, 할리우드에서 가장 뛰어난 젊은 스타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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