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지방 오후에 '비소식' 남부지방 '흐림'
[날씨] 중부지방 오후에 '비소식' 남부지방 '흐림'
  • 주현웅 기자
  • 승인 2018.04.0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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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부지방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맑다가 흐려지겠다.(픽사베이 제공)2017.4.3/그린포스트코리아
3일 중부지방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맑다가 흐려지겠다.(픽사베이 제공)2017.4.3/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웅 기자] 3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가끔 많이 끼는 가운데 오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맑겠으나 오후에는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중부지방은 그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맑다가 오후쯤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의 예상 강수량은 10~40㎜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그러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주요지역의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14도 △부산 영상 14도 △광주 영상 14도 △대구 영상 12도 △대전 영상 12도 △강릉 영상 15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20도 △부산 영상 19도 △광주 영상 25도 △대구 영상 26도 △대전 영상 24도 △강릉 영상 22도 등이다.

강원영동과 경북지역에 발효 중인 건조특보는 이날도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와 강원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산지는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chesco12@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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