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박은빈 팬클럽사이트)
(사진 출처=박은빈 팬클럽사이트)

‘국가대표 투수’ 류현진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3일 오전 11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류현진’이 등극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에 대한 관심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코리안 몬스터의 과거 이상형 그녀”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판 속 내용은 류현진의 아버지는 방송에 출연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며, 류현진의 아버지는 “MBC 드라마 <구암 허준>에 출연했던 배우 박은빈이 류현진의 이상형”이라고 밝혀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류현진은 타자를 압도하는 피칭으로 ‘괴물(코리안 몬스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으며, 클럽하우스 라커에 세월호 생존자 구출을 기원하는 표현물을 설치한 개념 스타로 손꼽힌다.

issuenews@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