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육지담 SNS)
(사진= 육지담 SNS)

래퍼 육지담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육지담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육지담의 과거 실언이 재조명된 것.

육지담은 지난 2017년 9월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육지담은 자신의 SNS에 장례식장 앞 영상과 함께 "육개장 먹어야 할 듯"이라는 문구를 올린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줘야 할 장소에서 육개장을 운운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며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육지담은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는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이후에도 누리꾼들의 성토의 목소리가 이어진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육지담에게 다양한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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