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우희 방송화면 캡쳐)
(사진=천우희 방송화면 캡쳐)

‘팔색조 매력’ 천우희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7일 오전 9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천우희’가 떠오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방송 사고 일으킨 넘사벽 글래머 몸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시선을 집중시킨다.

게시판 속의 사진은 천우희가 시상식에 참여한 장면으로 카메라에 순간적으로 잡힌 그녀의 상반신 몸매가 여과없이 노출돼 방송 사고에 견줄 만큼 색다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987년 4월 20일에 태어난 천우희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issuenews@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