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진 빗물 처리를 위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공공하수처리장 설비개선에 1천300억원이 투입됩니다

생활하수와 섞인 빗물로 인한 하천 오염농도 증가를 막기 위해 환경부는, 2015년까지 1천300억원을 투입해, 하수 간이처리를 위한 유입 수문조절 원격제어 설비와 소독시설 정비를, 연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올 하반기 중 하수처리장의 빗물 처리 의무화를 위한 법령을 개정하고, 국내 실정에 적합한 방류 수질개선 연구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int. 윤종수 차관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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