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설 명절, 전통과 문화도 좋지만 '사람' 먼저
[카드뉴스] 설 명절, 전통과 문화도 좋지만 '사람' 먼저
  • 황인솔 기자
  • 승인 2018.02.15 08: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자인= 황인솔 기자]
[디자인= 황인솔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설 명절 기억해야 할 몇 가지 '면'

민족의 최대 명절 설, 흩어졌던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뜻깊은 날이죠. 그런데 매년 미디어, 웹상에서 묘사되는 명절의 모습을 보면 다소 어둡기도 합니다.

찾는 이 없어 외로운, 대한민국 151만명의 독거노인부터 명절 후 유독 높아지는 이혼율, 청년들을 향한 오지랖과 세대차이, 이혼 가정 등 많은 사회적 문제가 현 세대에 펼쳐져 있지만 여전히 사람보다 문화와 전통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혹자는 지금의 20대가 차례를 지내는 마지막 세대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명절이 즐겁지 않은 유일한 국가라고 말하죠. 이 문제를 매년 짚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명절 자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이번 설, 가장 가까운 곳의 감정과 마음부터 챙겨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