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아모레퍼시픽]
[출처=아모레퍼시픽]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피부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명절 기간에는 귀성·귀경에 따른 장시간 이동, 수면 부족, 과음, 기름진 음식 섭취 등으로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그러다보니 평소보다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것은 당연지사. 아모레퍼시픽이 설 명절 피부 관리에 좋은 제품을 추천했다. 

 

△고수분 안티에이징…한율 ‘갈색솔잎 율려원액’
명절 기간에는 장시간 자동차나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한율 갈색솔잎 율려원액은 갈색 솔잎을 덮고 자란 송이에서 추출한 보습 성분이 담겨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 준다. 여기에 미백 성분을 추가해 안티에이징 기능을 더했다. 

 

△수분진정과 미백을 동시에…라네즈 ‘화이트 듀 샤베트 크림’
나들이 중에는 자외선에 자주 노출돼 기미, 잡티가 생길 수 있다. 라네즈 화이트 듀 샤베트 크림은 삼백초 추출물을 함유해 칙칙한 피부톤을 균일하게 맞춰 준다. 또 샤베트처럼 몽글몽글한 텍스처로 사용감이 상쾌하고 알러지 테스트를 통과한 성분을 담아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지친 피부에 휴식을…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마스크’
바쁜 명절이 지난 후에는 피부도 쉬어야 한다. 최근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일명 홈케어가 유행하면서 관련 상품도 늘어나는 추세. 슈퍼바이탈 마스크는 슈퍼바이탈 크림의 핵심 성분인 만년송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 보다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크림을 담은 마스크 시트도 신소재를 사용해 밀착력과 통기성을 높였다.

 

hmy10@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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