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먹고 보고 즐기고! CNN이 소개하는 강원도 추천여행지
[카드뉴스] 먹고 보고 즐기고! CNN이 소개하는 강원도 추천여행지
  • 황인솔 기자
  • 승인 2018.02.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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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CNN, 디자인= 황인솔 기자]
[자료= CNN, 디자인= 황인솔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Hello, Korea!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2월,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을 통해 강원도의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이 방송됩니다. '데스티네이션 코리아: 강원도'를 통해 지역 별미는 물론 사찰, 얼음낚시 축제 등 강원도의 대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해요.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강원도는 어떤 모습일까요? CNN이 뽑은 관광 포인트, 우리 국민의 공감도 자극할 수 있을지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 다섯 봉우리가 연꽃무늬를 만든다는 오대산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절. 부처님을 호위하듯 부드럽게 우거진 전나무 숲 터널을 지나 천왕문과 누각 아래를 지나면 천년 고찰 월정사가 나타난다. 이곳의 건물과 조형물을 보면 깊은 생각과 지극한 정성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불교 의식과 무용,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찾아야 할 곳.

△강원도 강릉시 하슬라 아트월드, 다소 이국적인 이름이지만 하슬라는 고구려, 신라시대에 강릉을 부르는 말이었다. 이곳에서는 조형과 평면을 넘나드는 다양한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미술관 앞쪽으로 푸른 강릉의 바다가 펼쳐져 야외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내기 좋다. CNN은 하슬라에 대해 'SNS에 올릴 수 있는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라고 평했다.

△강원도 춘천시 춘천닭갈비, 춘천의 명물 닭갈비는 매콤하게 볶은 고기 요리로 50여 년 전부터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한입 크기로 자른 고추장 양념 닭고기는 양배추, 깻잎, 떡 등과 불판 위에서 버무려져 특별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새콤한 막국수를 곁들인다면 그곳이 낙원. 춘천을 찾으면 유명한 닭갈비 골목도 방문할 수 있다.

△강원도 강릉시 커피문화, 강릉을 찾으면 해변을 따라 카페가 쭉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강릉에서는 커피콩이 거의 생산되지 않지만, 커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크다고 자부할 수 있다. 자판기 커피에서부터 테라로사의 고급 커피에 이르기까지, 강릉은 커피의 역사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카페 거리 외에도 보헤미안 로스터즈 박이추 커피공장 등이 유명하다.

△강원도 평창군 송어축제, 강원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색 겨울 체험 중 하나는 얼음낚시다. 평창 송어축제에서는 ATV 라이딩, 빙판 썰매, 맨손낚시, 전통 민속게임 등 넓은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축제를 통해 잡은 송어는 근처 식당에서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송어는 추운 날씨와 깨끗한 물에서 사는 생선으로, 평창에서 가장 처음 양식이 시작되기도 했다.

breezy@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