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평창올림픽 위해 ‘IoT 헬멧 사용료’ 지원
LGU+, 평창올림픽 위해 ‘IoT 헬멧 사용료’ 지원
  • 신새아 기자
  • 승인 2018.01.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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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 동안 헬멧 사용료 무료
[출처=LG유플러스]
[출처=LG유플러스]

 

[그린포스트코리아 신새아 기자] LG유플러스가 경찰청 평창동계올림픽기획단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헬멧 사용료를 지원한다. 앞서 경찰청 평창동계올림픽기획단은 LG유플러스에서 IoT헬멧 20대를 구매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올림픽 기간 동안 헬멧 사용료를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IoT헬멧은 △LTE 모뎀 △카메라 △무전 △위성확인장치(GPS) 등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작업자 위치와 동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상황은 고화질(HD)급 영상으로 종합상황실과 서울 본청 관제센터에 전달되며 PC 및 스마트폰에서 접속해 이용 가능하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상무는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확한 상황 파악 및 신속한 대응으로 골드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 ICT 기술력을 활용한 IoT헬멧이 안전하게 행사를 치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aeah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