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디야커피]
[출처=이디야커피]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가 설맞이 ‘이디야 라떼머그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라떼머그 선물세트는 ‘이디야 비니스트 라떼’ 분말 커피 3종과 전용 머그컵 2종으로 구성됐다. 비니스트 라떼는 초콜릿 칩 라떼,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로 모두 이디야커피의 인기 품목이다.

초콜릿 칩 라떼는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벨코라데’의 초콜릿이 첨가돼 있어 진한 풍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카페라떼는 가장 대중적인 커피 중 하나로 커피에 우유를 더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이디야커피의 베스트셀러인 바닐라 라떼는 100%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사용해 특유의 달콤한 맛을 낸다. 

여기에 커피뿐만 아니라 다른 음료와도 잘 어우러지는 따뜻한 색상의 다용도 머그컵 2종을 더해 ‘가성비’를 높였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겨울에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라떼를 찾는 고객이 많아 설을 앞두고 라떼 선물세트를 구성하게 됐다”며 “가격도 1만98000원으로 합리적이어서 부담 없는 가격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디야 라떼머그 선물세트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mybb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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