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 이영애가 오랜만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공백기를 완벽히 메워 명불허전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이영애는 차기작을 고르며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이영애는 국방일보가 뽑은 현모양처 스타일 베스트 10에 오른적이 있다. 베스트 10에서는 한효주가 1위를 차지했다. 

이영애 SBS캡처
이영애 SBS캡처

 

이영애는 지난 총선에서 충남 공주·부여·청양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 지원 유세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정진석 후보는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씨의 삼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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