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 가상화폐, 화려한 댄스 뒤에

가상화폐와 관련한 이슈가 뜨거운 가운데, 일본에서는 다소 황당한 콘셉트의 걸그룹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가상통화소녀’라는 이름의 걸그룹이 탄생했다
일본에서는 최근 ‘가상통화소녀’라는 이름의 걸그룹이 탄생했다

 

일본에서는 최근 ‘가상통화소녀’라는 이름의 걸그룹이 탄생했다.

멤버의 이름을 각각 비트코인캐시, 모나,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으로 꾸린 이들은 독특한 가면과 의상으로 격렬한 댄스를 선보인다.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폭락세를 멈추고 관망세로 돌아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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