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 용인 일가족 살해 , '강력 처벌' 

용인 일가족 살해범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용인 일가족 살해 사건이 발생하면서 엄벌에 대한 네티즌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용인 일가족 살해범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용인 일가족 살해 사건이 발생하면서 엄벌에 대한 네티즌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SBS 캡처,용인 일가족 살해범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용인 일가족 살해 사건이 발생하면서 엄벌에 대한 네티즌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11일 뉴질랜드 사법당국으로부터 피의자 김모 씨의 신병을 인계받은 한국 법무부 직원은 인천행 항공편으로 오클랜드 공항을 출발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용인 일가족 살해범 용의자 사건을 크게 보도했다. 용의자 김모씨에 대해 부모를 살해한 혐의라는 것을 시사했다. 

 싸늘한 여론은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를 결코 살려두어서는 안된다는 반응까지 있다.마스크를 벗겨내야 한다는 여론도 빗발치고 있다. 사이코패스가 아니냐며 체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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