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미리 내면 10% 세액 공제 받는다
자동차세 미리 내면 10% 세액 공제 받는다
  • 에코뉴스
  • 승인 2018.01.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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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행정안전부는 1,3,6,9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최대 10%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관할구역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에게 1년에 2회(6,12월) 부과하는 지방세다. 자동차 선납제도는 지난 1994년 시작됐으며 세금을 미리 내는 납부자에게 세액 공제혜택을 주는 것이다.

자동차세 선납 신고·납부기간은 1월 16∼31일과 3월 16∼31일, 6월 16∼30일, 9월 1∼30일이며 해당 기간 내에 세액을 한꺼번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해 1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한 납세자의 경우 올해 1월에는 별도 신고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이 경우 관할 지자체에서 10%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를 발송하기 때문에 납부서를 확인한 후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신고·납부는 지자체 자동차세 담당부서를 방문해 신고서 작성 후 은행에 납부하거나 지자체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전화하면 된다. 또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신고·납부도 가능하다.

출처=행정안전부
출처=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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