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소녀들 '시련이겨내고'

[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걸그룹 ‘오마이걸’이 주목받고 있다.

오마이걸은 10일 컴백 새 앨범으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청순한 매력의 신곡이었다.세대 콘셉트요정돌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오마이걸이 8일 다섯번째 미니앨범 '비밀정원'을 발표하며 9개월간의 긴공백을 깨고 컴백했다.  

걸그룹 ‘오마이걸’이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 ‘오마이걸’이 주목받고 있다.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은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비밀정원' 발매기념 ' 무대를 가졌었다. 

이러한 가운데 오마이걸의 무대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낸 한 남성팬의 영상과 현장 증언 등도 재조명되는 중이다.

이와 함께 걸그룹을 향해 쏟아지는 여러 잘못된 사례들이 주목받는 중이다.

지난해에는 5인조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가 SNS를 통해 자신이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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