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 장희진이 주목받고 있다.
장희진은 170cm에 모델 포스를 뽐내는 배우이지만, 장희진의 일상은 ‘반전’ 투성이었다.
최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장희진은 아침 일찍 화장기 없는 부스스한 모습으로 빵을 사러 나가기도 했다.
또 장희진의 취미는 물건 부수기였다. 그는 ‘빡침 세트’라고 불리는 신종 게임을 예약한 뒤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다.
장희진은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모창가수 역할을 하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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