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 장희진이 주목받고 있다.

장희진은 170cm에 모델 포스를 뽐내는 배우이지만, 장희진의 일상은 ‘반전’ 투성이었다.

장희진 인스타그램 캡처
장희진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장희진은 아침 일찍 화장기 없는 부스스한 모습으로 빵을 사러 나가기도 했다.

또 장희진의 취미는 물건 부수기였다. 그는 ‘빡침 세트’라고 불리는 신종 게임을 예약한 뒤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다.

장희진은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모창가수 역할을 하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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