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화염과 분노 , '인사이드 전문가 , 별 다섯개'

'화염과 분노'가 미국에서 점차 핫이슈가 되고 있다. 화염과 분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파헤쳐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화염과 분노는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화염과 분노'가 미국에서 점차 핫이슈가 되고 있다.
'화염과 분노'가 미국에서 점차 핫이슈가 되고 있다.

 

화염과 분노는 마이클 울프가 썼다. 이 책에서 울프는 트럼프에 대해 대통령이 될 생각이 없었다고 주장을 폈다. 저자는 작가노트에서 이책을 쓴 이유를 상세히 적었다. 

화염과 분노는 하드커버가 18달러이다. 이 책은 노란별이 다섯개이다. 

이책을 쓴 마이클 울프는 루퍼트 머독에 대한 책도 썼다. 루퍼트 머독에 관한 책제목도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인사이드가 붙어 있다. 머독의 비밀을 찾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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