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2개월 결실' 눈에 띄게 … 곧 있으면 '다시 돌아갈래'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하리수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근황을 전했다.

5일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최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최근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리수는 "11월 초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한 달을 열심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살을 빼고 12월 한 달은 유지를 해서 목표 체중에 도달"이라며 "조금 여유 있게 살이 찐 내가 좋았었는데. 당분간만 내 살들과 헤어져야겠네. 다시 만나자. 조금만 이렇게 지내다 돌아갈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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