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 차태현, ‘1등 사윗감’의 비상... ‘첫사랑 의리’
차태현이 영화와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차태현의 영화 ‘신과 함께’가 천만 돌파를 한 가운데, 그는 MBC ‘라디오스타’의 고정 MC까지 차지하며 훨훨 비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주목받는 차태현이 ‘1등 사윗감’ 소식이 눈길을 끈다.
차태현은 종종 자신의 아내에 대한 사랑을 방송에서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중학교때 만난 첫사랑과 결혼했다고 한다.
차태현은 KBS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 자신의 3남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차태현 3남매 수찬-태은-수진 남매는 똑 닮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차태현은 특히 해맑고 장난끼 있는 세 남매의 왁자지껄한 모습에 “내 이럴줄 알았다”면서 육아의 힘든 단면을 표현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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