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이준, '위로'는 연인과 함께 … 입대 직전 '신발'을

이준이 정소민과의 연애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첫 휴가를 정소민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1일 한 매체는 이준이 신병위로휴과 첫날인 지난해 12월29일 판교에서 정소민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준이 정소민과의 연애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첫 휴가를 정소민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KBS 캡처.
이준이 정소민과의 연애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첫 휴가를 정소민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KBS 캡처.

이 매체는 이준이 4박 5일의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연인 정소민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전했다.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이 '아버지가 이상해'로 연이 닿은 정소민과 소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난 10월 연인으로 발전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준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포천의 육군 8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며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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