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광주 아파트 화재, 어찌 
‘광주 아파트 화재’로 인해 삼남매가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3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를 일으켜 삼남매를 사망하게 한 친모 A씨(22)를 경찰이 긴급체포했다.

jtbc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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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친모는 화재 신고 당시 ‘라면을 끓이다 잠이 들었다’고 말했지만 또 '스모킹'을 언급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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