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 이주연 ,   "그냥 친구" 고수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이 다시금 제기됐다.

1일 매체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제주도 데이트를 했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경기도 구리, 제주도 별장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이주연 인스타그램 캡처
이주연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아무 관계없다. 동료로 알고 지내는 사이고, 관련 사진은 하와이 공연에서 만나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던 자리였다.

이주연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에서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별별며느리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라이벌 자매 역할을 잘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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