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얼짱구역' 점령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 ]설인아가 얼짱구역에 노터치를 선언했다. 설인아는 활기찬 시선으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다. 자신감의 결실을 설인아는 올 연말 맞이할 수 있었다. 그야말로 다크호스를 지나 블루칩으로 각광을 받은 것이다.
기대주에서 스타급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만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설인아는 빈틈없는 외모로 변함없는 청순함을 보여준다.또한 핫하게 뛰고 있는 현재를 알려준다.
설인아는 누구에게나 환영받을 용모를 가지고 있다. 오프숄더로 시원하게 드러낸 자태는 시선을 강탈할 만하다.
눈을 어디로 눈을 어디에 둬야 할 지모를 정도로 메머드급 충격이다. 볼륨감을 드러낸 자태는 옆태도 매혹적이다.
설인아는 "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꿈 꾼 것 같아요...박수 열심히 치며 축하해드리려 간 자리에 생각치도 못한 상 받아서 너무너무 기뻐요.."라며 간밤의 영광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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