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이주빈은 배우 김민석과의 ‘열애설 해프닝’으로 유명해졌다. 아직까지 구체젹 연기 계획 등은 밝혀진 바 없다.
주빈은 김민석과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했고, 두 사람은 열애중이라는 한 매체의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김민석 측은 이에 대해 ‘오해’라면서 함께 동행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처럼 ‘동반 여행’이라는 오해로 인해 열애설이 난 커플들이 있다.
최근 빅뱅의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하와이 동행설이 퍼졌다. 이는 해프닝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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