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 장신영은 인기는 현재 고공을 찌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신영은 인기로켓에 탄듯 상승곡선이 가파른 편이다. 

장신영은 몸매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스타이다. 누군가의 만류에 의해 자제하는 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엣지있는 몸매는 따라갈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신영은 고전미가 뛰어난 동양적인 미모도 아름답다. 미스춘향으로 출전해 상을 받은 경력이 있을 정도이다. 장신영의 미스춘향 대회 출전 모습은 풋풋하고도 싱그러운 느낌을 준다. 약동하는 봄풀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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