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화유기 방송사고가 ‘역대급 사고’로 불리는 중이다.

24일 방송된 tvN ‘화유기’는 순조로운 첫 출발에 방송사고라는 오점을 남겼다. 방송 지연부터 와이어 액션의 그래픽 처리 미흡 등이었다.

드라마 회유기 방송사고로 인해 시청자들은 실망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TVN캡처, 화유기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TVN캡처, 화유기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이와함께 현재까지 ‘레전드’로 꼽히는 방송사고들도 주목받는 중이다.

이밖에도 1988년 MBC 뉴스데스크의 괴한 침입 사건이나, 한 경제 프로그램에 등장한 파리 때문에 급하게 화면을 돌려야 했던 사고 등도 '기록'된 레전드급 방송사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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