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샵 출신의 이지혜가 주목받고 있다.

이지혜는 개그우먼 뺨 치는 입담으로 여러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이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 인스타그램

 

그중 과거 ‘제모’ 발언과 ‘냉동난자’ 발언 등 독보적이던 이지혜의 예능감이 주목받는 중이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이지혜는 자신이 ‘난자왕’이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자신의 청담 며느리 꿈을 내려 놓았다면서, 성실한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또 출산을 위해 “엽산은 작년부터 먹고 있다. 냉동 난자도 준비돼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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