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드라마를 통해 연기 활동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정채연은 KBS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 인스타그램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정채연은 극중 이미연 역의 20대 시절을 맡을 예정이다.

한지혜 역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악착같이 공부해 의대에 진학했고 인턴까지 마친 효섭의 둘째 딸 박유하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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