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스포츠·영화·도서 다방면으로 즐기자
2017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스포츠·영화·도서 다방면으로 즐기자
  • 황인솔 기자
  • 승인 2017.12.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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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지도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지도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가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했다. 2017년 12월 27일은 올해의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로, 해당 주간에 전국적으로 총 2190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7년의 마지막 문화의 날이니 만큼 일년을 마무리할 수 있는 행사가 돋보인다. 한 해동안 지친 심신을 평온하게 다스려 줄 '1박 2일 행복 템플스테이'가 △서울 진관사 △충북 반야사 △전남 미황사 △경남 고운사 등에서 진행된다. 또한 전북 임실문화원에서는 연말연시를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 '운수(雲水) 좋은 날'이 열린다. 경남 창녕문화원에서는 소외지역주민을 위한 난타,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등의 공연 '사랑 찾아 부르릉 행복 찾아 따르릉'을 통해 이웃 간의 행복을 나눌 예정이다.

영화 분야에서는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등이 출연한 '1984'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당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전국 350여개 영화관에서 할인된 가격인 5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도서 분야에서는 작가와 독자가 만나 대화하고 교감하는 '북잼 플레이(Book Jam Play)'가 마련됐다. 12월에는 작사가이자 가수인 심현보 씨가 '사이와 사이를 잇는 밤: 작사가의 노트'라는 주제로 강연, 공연, 작가 사인회 등을 진행한다.

프로스포츠 경기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의 열기를 이어간다. 한국 남자 프로농구(KBL) △고양오리온 대 서울삼성 △원주디비 대 창원엘지 △인천전자랜드 대 전주케이시시 등 경기를 고등학생 이하 동반 가족에 한해 현장에서 50% 할인받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프로배구 V-리그 △한국도로공사 대 현대건설 △한국전력 대 우리카드 경기도 초등학생 및 유소년 이하 동반 가족에 한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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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y@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