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가수 ‘안다’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안다는 데뷔 이후 해외의 한 왕가 남성에게 청혼을 받았다는 루머로 유명해진 가수다.

그러나 안다는 아직까지 공식적 대답을 하지 않고 있다. 청혼부터 현재 두 사람의 관계 등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안다의 사례와 함께, 스타와 해외 명문가가의 만남이 재조명되는 중이다.

채널A 풍문쇼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인 임상효는 태국 귀족 가문 출신 찻 차이라티왓과 2004년 결혼을 했다.

임상효 남편인 찻 차이라티왓은 태국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잉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유학을 마친 엘리트 사업가다. 백화점과 쇼핑몰 체인점 건설회사 등등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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