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플랜다스의 계’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하면서 주목받는 중이다.

JTBC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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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다스의 계’라는 것은 동화 ‘플랜다스의 개’를 패러디 한 말로, ‘다스’의 실소유주를 찾아내기 위한 일종의 모금이다.

이는 대구지방 국세청장인 안원구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이 시작했다. 처음의 시작은 ‘반짝’ 했지만, 현재는 150억 모금이 달성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여러 시민들이 동참해 큰 물결을 이루는 일들이 빈번하다. 청와대 청원부터 모금까지 그 형식부터 규모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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