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 종현 발인 현장에서 맏형 역할을 맡은 온유가 주목받는 중이다.

그룹 샤이니의 온유는 리더로서 형으로서 멤버들을 아낀 인물로 꼽힌다.

TVN캡처
TVN캡처

 

생전 화려했던 무대 위 종현을 보내주는 마지막 자리에 팬들의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

SNS에는 종현을 애도하는 해시태그나 사진 등을 올려 그의 마지막 음악 생활을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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