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트위터]
[출처=트위터]

 

[그린포스트코리아 조규희 기자] 자율주행차 기술에 한걸음 다가가고 있는 요즘 1960년대에 상상한 자율주행차 그림이 화제다.

그림에는 우주선 모양의 자율주행차에 탄 가족이 여유롭게 보드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러니 한 사실은 자율주행차에 대한 상상은 했지만, 모바일에 의존하는 현재 인류는 상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는 시기에는 다시금 함께 즐기는 문화가 정착될런지도 모르겠다.

khcho@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