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 보건의료대상에 충청북도 옥천군
[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 보건의료대상에 충청북도 옥천군
  • 조규희 기자
  • 승인 2017.12.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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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 수상 모습 [사진=김호중 기자]
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 수상 모습 [사진=김호중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조규희 기자] 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에서 충북도 옥천군(군수 김영만)이 보건의료대상을 차지했다.

충북도 옥천군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추구하는 생활방식'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을 비롯해 세상 모든 생명체들과 건강하게 공존하는 삶을 위한 생활 방식인 로하스(LOHAS,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옥천군은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자치 1번지, 풍요로운 옥천'을 만들기를 위해 보건,복지 정책을 수행해왔다. '군민 모두 행복한 건강옥천 2020'을 위해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주민 밀착형 보건사업인 '건강한 옥천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모든 주민이 기본적 생활을 보장받는 생애주기별 소득지원제도를 추진했고, 일자리 창출과 소득보장을 통해 주민생활을 안정시키는 한편 노인 및 장애인 욕구 다변화에 따른 사업 다양화로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지역 풍토를 조성해 왔다.

특히 옥천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25.3%로 월등히 높아 치매 예방관리 통합건강증진사업 '치매안심 행복옥천 사칙연산프로젝트' 사업과 노인 건강문제를 성과중심 한의약적 서비스로 제공하는 '한방으로 힐링마을 만들기' 프로젝트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건강보험관리공단 및 관련대학과 연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추진하는 등 '365일 건강올리 GO!'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자치단체장 및 의회의 높은 관심으로 2017년 군정 현안사업으로 거동불편 중증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재가장애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옥천군은 이와 같은 성과를 인정받은 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 보건의료대상(조직위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는 대한민국로하스대상위원회 주최로 7일 10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 2층 가넷에서는 개최됐다. 본 시상식은 (주)그린포스트코리아와 (사)로하스코리아포럼가 주관하고, 환경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