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아나운서가 터프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보경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뒷자리 타실분ㅎㅎㅎ”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경 아나운서는 블랙 의상 차림으로 날렵한 디자인의 바이크에 올라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살짝 겁에 질린 김보경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김보경은 “#무섭 ##부릉부릉 #야타 #오토바이 #바이크 #김보경 #김보경아나운서 #아나운서 #스포츠 #kbsn #kbsnsports #sports #데일리룩 #데일리코디 #라이더 #가죽자켓 #가죽바지 #가죽 #코팅진 #오오티디 #블랙 #블랙진”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김보경 아나운서는 현재 KBS n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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