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현민
사진 : 윤현민

배우 윤현민이 6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윤현민이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라는 사실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184cm 훤칠한 키에 탄탄한 몸을 소유한 윤현민은 데뷔 전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에 입단해 활약한 프로 야구선수 출신이다.

윤현민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더 빨리 야구를 관뒀어야 하는데'라는 후회가 있다. 연봉이나 프로 야구선수라는 타이틀 등 모두 포기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25살에 야구에 회의를 느낀 윤현민은 뮤지컬의 매력에 반해 연기로 진로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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