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방랑식객 임지호, "흙은 생명이다"
[카드뉴스] 방랑식객 임지호, "흙은 생명이다"
  • 황인솔 기자
  • 승인 2017.12.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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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환경부, 디자인= 황인솔 기자]
[자료= 환경부, 디자인= 황인솔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친환경 릴레이 인터뷰, 방랑식객 임지호 씨가 말하는 '흙과 환경'

 

흙은 씨앗을 품어 싹을 틔우고 양분을 주어 꽃과 열매를 맺게 합니다. 우리가 먹고 숨 쉬고 살아가는 과정도 흙과 깊은 관계가 있지요.

생명의 시작뿐만 아니라 끝까지 함께하는 자원, 여러분은 흙을 어떻게 다루고 계신가요? 12월 5일,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방랑식객 임지호 씨에게 물었습니다.

Q. 일상에서 흙과 가까이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조그만 자투리땅이라도 씨앗을 심어보세요. 뿌리 식물, 채소를 가꿔나가면 흙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이로운 축복의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임지호 셰프가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란?

A. 무언가 쌓지 않고 모으지 않는다면 짐을 버릴 일도 없겠죠. 덜 버리기, 절제하기, 낭비하지 말기.. 이런 것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일을 만드는 것 같아요.

Q. 환경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들이 전부 쓰레기가 될 수 있어요. 무심코 버렸던 것이 다시 우리 입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