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신경 쓰이는 곳 어디에나 간편하게 뜯어서 사용
겨울철 부츠, 담배 냄새나는 포켓, 땀 냄새나는 모자 등에 적합

홈즈 탈취탄 페이퍼 [출처=애경]
홈즈 탈취탄 페이퍼 [출처=애경에스티]

 

[그린포스트코리아 조규희 기자] 간편하게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종이 타입 탈취제가 출시됐다. 애경에스티에서는 냄새 잡는 종이 타입 탈취제 '홈즈 탈취탄 페이퍼'를 출시했다.

애경은 홈즈 탈취탄 페이퍼는 두루마리 형태의 종이 탈취제로 냄새가 신경 쓰이는 곳에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탈취제라고 밝혔다. 

홈즈 탈취탄 페이퍼는 종이에 강력한 탈취효과를 지닌 활성탄과 악취 흡착이 뛰어난 비장탄 숯을 배합해 만들었으며, 산성, 알칼리성 등 각종 냄새를 깔끔하게 제거해준다. 

일본 STC 테스트에서 탈취탄 페이퍼를 사용했을 때 발 냄새의 원인물질인 '이소발레르산'과 음식물쓰레기 냄새의 악취 강도가 '강함(4)'에서 '겨우 감지 가능(1)'까지 감소됐다.  

종이 타입으로 제작된 홈즈 탈취탄 페이퍼는 담배 냄새나는 포켓, 땀 냄새나는 모자뿐만 아니라 부츠의 습기, 쓰레기통의 수분 등을 탁월하게 흡수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소개>
△제품명 : 홈즈 탈취탄 페이퍼
△중량 :106g(98mm X 40m)
△가격 : 9,700원
△제품문의 : ☎ 080-024-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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