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12월 한파, 안전하고 따뜻하게 대처하자
[카드뉴스] 12월 한파, 안전하고 따뜻하게 대처하자
  • 황인솔 기자
  • 승인 2017.12.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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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서울시, 디자인= 황인솔 기자]
[자료= 서울시, 디자인= 황인솔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한파편

12월의 첫날,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무척 차갑게 출발했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 올해는 또 얼마나 추울지 어떻게 날지 걱정되실텐데요. 그래서 준비한 몇 가지 요령! '준비'라는 든든한 벽 뒤에 숨어 이번 겨울도 건강히, 그리고 따스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18년 1월과 2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은 편이지만 한파에 대한 대비는 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최저기온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되면 한파주의보, 영하 15도가 지속되면 한파경보가 내려집니다.

기온이 급격히 하강하면 심장, 혈관, 호흡기, 신경 등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찬바람에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특히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또 운동할 때에는 강도를 평소의 70~80%로 낮추되 고혈압, 만성병 환자는 실내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는 수도 동파가 큰 문제가 되므로 계량기를 에어캡, 헌옷 등으로 보호하고 집을 비울 때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거나 보일러 온수를 약하게 틀어 한 방울씩 흐르게 해주세요.

한파로 인해 피해를 입었거나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지자체 한파대책본부로 연락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조금씩 추워질 겨울, 추위로 인해 피해입지 않도록 꼭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