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조규희 기자] 주유만 했을 뿐인데, 제네시스 G70을 얻게 된 행운아가 탄생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0월 27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한 "햅쌀가득 행운가득" 이벤트 1등 당첨자를 발표했다.

1등 당첨의 행운은 송 모씨에게 돌아갔다. 현대오일뱅크는 송 모씨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현대오일뱅크 재정 주유소로 초청해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70을 전달했다.

행운의 주인공인 송 모씨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단골 주유소에서 이런 행운을 얻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자주 이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석 재정주유소 사장은 "주유소 운영인과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를 마련해 준 현대오일뱅크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앞으로도 주유 고객에게 혜택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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