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겐 언감생심(焉敢生心), 새들에겐 언 감生心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감나무에 눈이 소복히 쌓여있다. [김호중 기자]언 감 생심(生心), 사람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감은 참새의 몫이다. [김호중 기자]언 감 생심(生心), 사람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감은 참새의 몫이다 [김호중 기자]언 감 생심(生心), 사람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감은 참새의 몫이다. [김호중 기자] khj@eco-tv.co.kr 키워드 #서울눈 #첫눈 #감나무 #홍시 #참새 김호중 기자 khj@eco-tv.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감나무에 눈이 소복히 쌓여있다. [김호중 기자]언 감 생심(生心), 사람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감은 참새의 몫이다. [김호중 기자]언 감 생심(生心), 사람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감은 참새의 몫이다 [김호중 기자]언 감 생심(生心), 사람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감은 참새의 몫이다. [김호중 기자] khj@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