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포항 박태윤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사무소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지진 피해 상황을 보고 받은 후 흥해공업고등학교 체육관을 찾아 이재민을 만나 격려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parkty22@daum.net
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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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포항 박태윤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사무소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지진 피해 상황을 보고 받은 후 흥해공업고등학교 체육관을 찾아 이재민을 만나 격려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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